BETHEL CHURCH
수요 가정예배
벧엘장로교회 수요예배는 가정예배로 대체합니다.
예배 안내서를 제공함으로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매주 업데이트 합니다.
6월 23일 날샘 수요 가족 예배
“토기장이의 주권을 인정하라”
예레미야 18:1-12 / Jeremiah 18:1-12
안내지를 프린트 하여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위 버튼을 누르시면 예배 안내지를 다운받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찬송가/ Hymn
210장 (새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기도하기 / Prayer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A family member prays.
성경읽기 (우리말성경) / Passage (NIV)
18:1 여호와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이다.
18:2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그곳에서 내가 네게 내 말을 들려줄 것이다.”
18:3 그리하여 나는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갔다. 보아라. 그가 물레 위에서 일하고 있었다.
18:4 그런데 그가 진흙으로 만들고 있던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망가지는 것이었다. 그는 자기가 보기에 좋은 대로 그것을 다른 그릇으로 만들었다.
18:5 그러고 나서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18:6 “여호와의 말이다. 이스라엘의 집아, 내가 너희에게 이 토기장이처럼 하지 못하겠느냐? 보아라. 이스라엘의 집아, 진흙이 토기장이 손에 있는 것처럼 너희도 내 손안에 있다.
18:7 내가 어떤 민족이나 나라에 대해 뽑고 붕괴시키고 파괴할 것을 말했을 때
18:8 내가 경고한 그 민족이 그들의 죄악에서 돌아서면 내가 그들에게 행하려고 생각했던 재앙을 돌이킬 것이다.
18:9 또 내가 어떤 민족이나 나라에 대해 세우고 심을 것을 말했을 때
18:10 그들이 내가 보기에 악을 행하고 내 목소리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내가 그들에게 유익하리라고 말했던 그 선한 것을 돌이킬 것이다.
18:11 그러므로 이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에게 말하여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네게 내릴 재앙을 준비하고 너를 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 각자는 자기의 악한 길에서 돌아와 너희의 행동과 행위를 선하게 하라.’
18:12 그러나 그들은 말했다. ‘그것은 소용없는 일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계획을 따를 것이다. 우리 각자는 자기의 악한 마음의 완고함을 따를 것이다.’”
18:1 This is the word that came to Jeremiah from the LORD:
18:2 "Go down to the potter's house, and there I will give you my message."
18:3 So I went down to the potter's house, and I saw him working at the wheel.
18:4 But the pot he was shaping from the clay was marred in his hands; so the potter formed it into another pot, shaping it as seemed best to him.
18:5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18:6 "O house of Israel, can I not do with you as this potter does?" declares the LORD. "Like clay in the hand of the potter, so are you in my hand, O house of Israel.
18:7 If at any time I announce that a nation or kingdom is to be uprooted, torn down and destroyed,
18:8 and if that nation I warned repents of its evil, then I will relent and not inflict on it the disaster I had planned.
18:9 And if at another time I announce that a nation or kingdom is to be built up and planted,
18:10 and if it does evil in my sight and does not obey me, then I will reconsider the good I had intended to do for it.
18:11 "Now therefore say to the people of Judah and those living in Jerusalem, 'This is what the LORD says: Look! I am preparing a disaster for you and devising a plan against you. So turn from your evil ways, each one of you, and reform your ways and your actions.'
18:12 But they will reply, 'It's no use. We will continue with our own plans; each of us will follow the stubbornness of his evil heart.'"
메세지와 나눔 질문 / Message and Discussion Questions:
메세지 / Message :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게 하신 후, 그곳에서 토기장이가 그릇 빚는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이를 통해 토기장이가 자신의 주권에 따라 자유롭게 진흙을 빚을 수 있듯이, 유다 백성의 운명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보이십니다(1~6절).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비롯한 모든 민족을 뽑거나 부수거나 멸하실 수 있는 분이지만, 그들이 죄악에서 돌이키면 재앙을 거두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과는 달리, 백성은 악한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죄악의 길을 고집합니다(7~12절).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게 하신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 뿐 아니라 이 땅의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깨닫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모든 족속이 악한 마음을 버리고, 인애와 공의를 행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결국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원하는 그릇을 만드는 것처럼, 세상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주권을 깨닫게 되길 바라시는 마음으로 예레미야를 그곳에 보내신 것입니다.

토기장이의 비유를 통해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시고 통치자이시기에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 가운데 있는 백성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표와 계획은 자신의 백성이 인애와 공의를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백성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 뜻을 돌이키시며 재앙을 내리시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가정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매일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 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다면, 지금이라도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께 돌아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모양의 그릇이 되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빚으시는 복된 그릇으로 쓰임받는 것이 우리 가정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나눔 질문 :
1.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손에 우리의 삶이 붙들려 있음을 기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가족과 함께 나눠 봅시다.
2. 하나님께서 빚으시는 귀한 그릇으로 쓰임받기 위해 현재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각자 이야기해 봅시다.

함께 기도하기 / Praying Together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 Lord's Prayer)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아멘

Our Father, who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ever.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