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HEL CHURCH
수요 가정예배
벧엘장로교회 수요예배는 가정예배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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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업데이트 합니다.
5월 27일 수요가정에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사도행전 3: 1-10 / Acts 3: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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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찬양: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기도하기 / Prayer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A family member prays.
성경읽기 / Passage
1) 오후 세 시의 기도 시간이 되어서,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2)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을 사람들이 떠메고 왔다. 그들은 성전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게 하려고, 이 못 걷는 사람을 날마다 ‘아름다운 문’이라는 성전 문 곁에 앉혀 놓았다.
3) 그는,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들어가려는 것을 보고, 구걸을 하였다.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그를 눈 여겨 보고,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를 보시오!”
5) 그 못 걷는 사람은 무엇을 얻으려니 하고, 두 사람을 빤히 쳐다보았다
6) 베드로가 말하기를 “은과 금이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그대에게 주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 하고
7)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는 즉시 다리와 발목에 힘을 얻어서,
8) 벌떡 일어나서 걸었다. 그는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갔다.
9) 사람들은 모두 그가 걸어 다니는것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고,
10) 또 그가 아름다운 문 곁에 앉아 구걸하던 바로 그 사람임을 알고서, 그에게 일어난 일로 몹시 놀랐으며 이상하게 여겼다.
1) One day Peter and John were going up to the temple at the time of prayer—at three in the afternoon.
2) Now a man who was lame from birth was being carried to the temple gate called Beautiful, where he was put every day to beg from those going into the temple courts.
3) When he saw Peter and John about to enter, he asked them for money.
4) Peter looked straight at him, as did John. Then Peter said, “Look at us!”
5) So, the man gave them his attention, expecting to get something from them.
6) Then Peter said, “Silver or gold I do not have, but what I do have I give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walk.”
7) Taking him by the right hand, he helped him up, and instantly the man’s feet and ankles became strong.
8) He jumped to his feet and began to walk. Then he went with them into the temple courts, walking and jumping, and praising God.
9) When all the people saw him walking and praising God,
10) they recognized him as the same man who used to sit begging at the temple gate called Beautiful, and they were filled with wonder and amazement at what had happened to him.
말씀 요약 / Passage Summary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기 위해 성전에 올라갈 때 성전 문에서 구걸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그 곳에서 구걸하던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걸을 수 없는 장애인이었습니다. 그 사람을 바라보며 베드로는 선포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6 절).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그 사람은 일어나 뛰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Peter and John meet a man begging at the temple gate when they were going up to the temple. The man was crippled from birth and was unable to walk. Peter looked straight at him and said, “Silver or gold I do not have, but what I have I give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walk!" (v. 6). A great miracle happens in the name of Jesus as the man gets up and jumps to his feet, praising God.
말씀 나누기
가족 중에 한명이 오늘의 메세지를 낭독합니다.
A family member reads the message of the day.
오늘의 메세지와 나눔 질문 / Message and Discussion Questions:
1. 메세지 / Message :
오늘 본문 말씀은 성전 문에서 구걸하던 사람을 “나면서 못 걷게 된 이” 라고 묘사합니다. 굳이 이런 세부사항까지 기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사람이 얼마나 깊은 절망 가운데 있었음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처음부터 장애인으로 태어났다면 그는 언젠가 그가 걷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누가 (사도행전의 저자)는 이처럼 그의 상황이 얼마나 절망적이었는지를 조명한 후에 그런 상황에서도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더 크고 위대한지를 보여줍니다.

Today's passage describes the man begging at the temple gate as “crippled from birth.” Why do you think the passage records such a specific detail? It's to tell how much in deep hopelessness the man was. If he was born crippled, he would have never imagined that he would one day walk. Luke (the author of Acts) illuminates how hopeless the beggar's situation was and shows how much greater God's powers are in saving him even from such situation.

나눔 질문 / Discussion Questions :
나의 상황이 너무나 절망적이라고 생각해서 포기하거나 기도조차 하고 있지 않는 삶의 영역이 있습니까?
Is there an area of my life that I think is too hopeless to even pray for and thus have given up on?
2. 메세지 / Message:
오늘 본문에서 구걸하는 사람이 있었던 곳을 주목해보세요. 그는 지금 성전문에 앉아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전에서 그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에게 구걸하면서도 그는 고작 돈이나 음식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장소에 있었으면서도 그는 한번도 하나님께서 그를 치유해주실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단지 지금의 비참한 삶을 연명해나갈 수 있도록 빵을 구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혹시 우리도 이와비슷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정말 구해야 할 것은 구하지 않고 부수적인 것만을 위해 기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Take a look at the location where the man in today's passage was begging. He was sitting in front of the temple gate and begging from people entering the temple. He was begging for mere money and food from people worshipping the living God in the temple. He was at the most appropriate place to meet God, and yet he never once thought that God can heal him. He was merely begging for food so that he can scrape by in his current miserable life. Perhaps we are like the beggar, praying to God for the auxiliaries rather than necessities.

나눔 질문 / Discussion Questions:
나의 가장 간절한 기도 제목이 무엇입니까? 그 기도 제목을 보고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실까요? 하나님께서는 내가 무엇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기를 원하실까요?
What is my greatest prayer request? Would God really be happy with my prayer request? What do you think God desires for me to earnestly pray?
3. 메세지 Message:
베드로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외쳤을 때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님의 이름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그 무엇도 불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예수 안에 능력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이론적으로는 알면서도 실제 우리의 삶에서는 잘 믿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믿음으로 나아갈 때 예수 안에 있는 능력은 우리 삶에서 이론이 아닌 실제가 됩니다.

When Peter proclaim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walk," a miracle happened exactly as that. Just like that, there is amazing power in the name of Jesus. This is because nothing is impossible for God. However, we all know in theory that there is power in Jesus, and yet often times, in reality, we fail to believe it in our lives. When we take a step of faith, the power in Jesus becomes a reality not just theory.

나눔 질문 / Discussion Questions:
당신이 만일 베드로였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라고 외칠 수 있겠습니까? 혹시라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날까 봐 두려워서 침묵하지는 않겠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안에서 가능하다고 이론적으로는 알지만 정작 실행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If you were Peter, would you be able to proclaim while everyone is watching, “In the name of Jesus get up and walk!"? Or would you remain silent out of fear lest nothing happens? What is that thing you are unwilling to do which you theoretically know is possible with God?
함께 기도하기 / Prayer Topics
1. 우리 가정에 믿음이 이론이 아닌 실제가 되게 해주세요!
2.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것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게 해주세요!
3. 우리 가족이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만을 신뢰하게 해주세요!
1. God, may the faith of our family be real, not theoretical!
2. God, help us to pray earnestly for the things that make you happy!
3. Lord, help all our family members to trust only you in all situations
주기도문( Lord's Prayer)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아멘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Amen.